2009년 12월 0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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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나는 절대로 문과적 성향은 아니다. 더욱이 남들 앞에서 조리있게 발표해야 하는..프레젠테이션 수업일때는...
아...정말이지 끔찍한 일주일이었다. 아니 아직 일주일이 더 남긴했다.
중간발표가 끝나고나서 이틀을 내리 뻗었다.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.
PPT에 대한 부담감은 커져만 간다. 최종발표때는 제발 실수없기를..

#2.
원래 책을 구입하는걸 좋아하지만 소장용 책에는 까다로운 취향이 개입한다.
덕분에 거의 0동인을 차지했건만..이번에는 풍년이다. 알바로 번 돈을 다 쏟아붓게 생겼다.

#3.
수능이 끝나니 무언가 분위기가 달라졌다. 캠퍼스내가 아니라 바깥이..
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여기저기 광고도 쏟아진다. 뭐랄까-
수능은 다시 보고싶진 않지만..그때로 돌아가고싶어졌다 ^^; 특히 수능끝난 다음의 자유...

#4.
이제 슬슬 티스토리를 계속해야겠다. 아직 기말고사가 종료된것이 아니라서
그렇게 여유로운건 아니지만...바닥에 늘러붙어버린 먼지를 훌훌 걷어버리고
새로이 시작해야지. :)

#5.
날씨가 춥다. 특히  바람불면 답이 없다.
맵시니 뭐니 상관않고 그저 껴입고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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